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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3

마흔이 되기 전에 : 젊은 독자를 위한 세계 최고들의 인생 조언 마흔이 되기 전에 : 젊은 독자를 위한 세계 최고들의 인생 조언 마흔이란 나이는 누구에게나 상징적인 경계선이다. : 마흔이 되기 전에 많은 것을 이루어야 한다 ! 마흔이 되기 전에 목표의 8할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계속 뛰어야 한다. : 40살이 되기 전에 비전을 세우고 집중해야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일정표를 만드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사람들이다. :매일 매일 하루를 계획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만이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 내게 10시간이 주어진다면 그중 9시간은 좋은 기분을 만드는 데 쓰고 남은 한 시간을 글쓰기나 아이디어 짜기 등에 보낼 것이다.일 그 자체보다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 아침에 일어나서 최대한 좋은 기분을 유지하고 기분.. 2020. 6. 15.
식스 해빗 : 내 삶에 남겨야 할 6가지 인생 습관 을 읽고 감동받은 문구들 평소에 yes24 북클럽이자 프리미엄 회원으로서 익숙한 저자의 이름을 보고 책을 읽게 되었다. 브랜슨? 유튜브에서 자기 계발 관련한 영상을 볼 때마다 추천 영상으로 자주 나오는 분이고 미국에서는 자기 계발 분야에서는 손에 꼽히는 분으로 알고 있다. "식스 해빗은 명확성, 에너지, 당위성, 생산성, 영향력, 용기 등과 관련이 있다.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내는 여섯 가지 습관은 말 그대로 습관처럼 몸에 배어서 목표가 바뀔 때, 프로젝트가 바뀔 때, 팀이 바뀔 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바뀔 때에도 변함없이 언제나 실행돼야" 그가 강조한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고 내 삶에 적용한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적인 기분이 들면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해보라.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필요한 영양을 섭.. 2019. 10. 24.
'월든' 을 읽고 내 가슴에 와닿은 밑줄 친 문구들 모음 디지털 노마드의 시조새 팀 페리스의 팟캐스트를 듣던 중 월든 책과 베가본딩 책을 추천하길래 항상 읽고 싶었지만 읽지 못하고 있던 월든을 읽었다. 지금의 나의 발리 생활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유사한 점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고 배웠다. "사람들과의 교제는 일반적으로 너무 천박하다. 우리는 서로 너무 빈번하게 만나서 상대에게 새로운 가치를 얻을 시간적 여유가 없다." : 내 삶에서 고독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나는 가능하면 많은 시간을 혼자 지내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와 함께 있자면 곧 지루해지고 시간도 헛되이 보내기 마련이다. 상대방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일지라도 마찬가지다. 나는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 나는 아직까지 고독만큼이나 편안한 친구를 만난 적이 없다. 대부분의 경우.. 2019. 10. 23.